2019 내 멋대로 애니 시상식 part1/3 2019년 올 한 해도 많은 애니메이션들이 방영했는데요. 그중에서는 기대에 걸맞게 나와준 애니와 아쉬웠던 애니들이 있겠죠. 좋던 실던 몇일 있으면 이번 연도도 끝이라고 생각하니 아쉽습니다. 오늘은 1분기부터 4분기 애니까지 어떤 애니가 있었는지 되돌아보면서 저만의 주관적인 시상식을 써보려고 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제가 본 작품으로만 선정했습니다. 1. 2019 가장 큰 대중성을 가진 애니메이션 후보 : 소드 아트 온라인(3~4기), 원펀맨 2기, 귀멸의 칼날,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4기, 진격의 거인 3기 - 2쿨 수많은 팬층을 보유한 '소드 아트 온라인', 그리고 '원펀맨'. 매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설명하면 입만 아픈 ..
오늘 소개해드릴 애니메이션은 ‘와타나베 신이치로’ 감독의 대표작 ‘카우보이 비밥’입니다. 1998년도 작품으로 지금의 10대, 20대에게는 조금 낯선 작품일 텐데요. 직접 보진 않았더라도 ‘카우보이 비밥’이란 제목은 익숙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방영한지 2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회자될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작품입니다. 1. SF 느와르 세계관 ‘카우보이 비밥’의 시간적 배경은 미래입니다. 우주선으로 각 태양계 행성을 옮겨 다닐 수 있는 과학이 발전한 시대. 지금이야, SF물이 워낙 많이 있어서 왠만한 설정으로는 큰 흥미를 끌어내지 못하는데요. 이 작품이 방영한 시기가 98년이라는 걸 생각하면 감탄을 그칠 수 없습니다. 2. 레전드 OST 사실 이 작품보다 더 유명한건 이 애니메이션의 OST라고 할 수 있..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니메이션에 흥미를 가지고 계신 분들께 혹은 한번 봐볼까? 했지만 뭐부터 볼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애니 3가지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흔히 '씹덕', '오덕'이라 불리며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데요 저 역시 애니에 빠지기 전에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고 하면, 민망한 캐릭터의 성상품화가 먼저 떠올랐으니깐요. 하지만, 좋은 스토리 앞에 애니메이션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장점이 합쳐진다면 이 또한 다른 장르와 같이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애니메이션은 1년을 3개월씩 4번으로 나누어 1분기(1~3월), 2분기(4~6월), 3분기(7~9월), 4분기(10~12월)마다 방영합니다. 1주일에 한번씩 나오는 애니메이션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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