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추세가 한풀 꺾이나 싶다가도 조금만 방심하니 다시 기성입니다. 그래도 다른 나라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상황은 좋은 거겠죠? 제 관심사인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축구 모두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평소보다 따분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나 애니메이션은 현재 일본이 처한 힘든 상황에서 계속해서 안 좋은 방향으로 가는 듯하는데요. 이미 2분기 애니메이션이었던 소아온, 내청코, 리제로 등이 연기되었고 극장판 페이트 헤븐즈 필 3장을 포함해서 최근 소식으로는 하이큐 4기 2쿨과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T(3기)도 연기되었습니다. 기대하고 있던 애니메이션들이 방영 연기되는 소식을 들으면 힘이 쭉 빠집니다. 소아온과 하이큐는 본격적인 에피소드의 하이라이트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연기, 내청코와 리제..
저번에 소개했던 ‘어떤 시리즈’가 2000년대를 대표하는 라노벨이었다면, 2010년대를 대표하는 라노벨은 무엇일까요? 라노벨의 인기가 커지면서 여러 작품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저는 2010년대를 대표하는 라노벨로 ‘소드 아트 온라인’과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를 뽑고싶습니다. 두 작품 모두 애니메이션화가 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는 줄여서 ‘역내청’ 혹은 ‘내청코’라 불립니다.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1위를 3번이나 달성할 정도로 일본 현지에서도 인기가 많은 작품입니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학교의 아웃사이더인 ‘하치만’이 부활동, 봉사부에 들어가 여러 학생들을 도와주고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라노벨로 흔히 접할 수 있는 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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