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현실의 잔인함은 아이들의 순수함을 고려하지 않는다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The Boy In The Striped Pajamas, 2008)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마크 허만 감독의 2008년 개봉작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입니다. 제목은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유명한 작품입니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과 나치라는 무거운 주제 때문에 실제로 보신 분들은 이름값에 비해 많이 없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간략한 줄거리 : 배경은 제 2차 세계대전, 나치 장교의 아들 브루노는 아빠의 전근으로 인해 베를린에서 폴란드로 이사를 가게 된다. 모든 친구들과 이별하고 집에서 나홀로 시간을 보내는 브루노, 그런 브루노는 주변 사람들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낀다. 사실 집 근처, 농장이라고 생각했던 곳은 수용소였다. 브루노는 집에서 몰래 빠져나와 수용소의..
영화
2019. 4. 1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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