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청춘으로 보는 심리와 고찰
저번에 소개했던 ‘어떤 시리즈’가 2000년대를 대표하는 라노벨이었다면, 2010년대를 대표하는 라노벨은 무엇일까요? 라노벨의 인기가 커지면서 여러 작품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저는 2010년대를 대표하는 라노벨로 ‘소드 아트 온라인’과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를 뽑고싶습니다. 두 작품 모두 애니메이션화가 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는 줄여서 ‘역내청’ 혹은 ‘내청코’라 불립니다.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1위를 3번이나 달성할 정도로 일본 현지에서도 인기가 많은 작품입니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학교의 아웃사이더인 ‘하치만’이 부활동, 봉사부에 들어가 여러 학생들을 도와주고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라노벨로 흔히 접할 수 있는 이세계..
애니메이션
2019. 5. 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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