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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얼터너티브: 클로버즈 리그렛 스토리 요약

 

SAO 사건 이후, 완전다이브형 VR은 여전히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그 가운데 새로운 VR 세계에서 활동하는 두 인물이 있다. 나유타 그리고 클레베르.

 

겉으로 보면 이들은 그저 또 다른 VR 플레이어처럼 보인다.
하지만 두 사람은 같은 사건에서 비롯된 서로 다른 상처를 안고 있다.

 

소드 아트 온라인 본편의 외전이자 VRMMO 아스카 엠파이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남겨진 사람의 상처

 

나유타는 SAO에 갇힌 사람을 기다리던 가족이었다.

오빠 다이치는 돌아오지 못했고, 남은 것은 설명되지 않는 죽음뿐이었다.

 

클레베르는 SAO 안에서 다이치와 함께 싸웠다.
하지만 혼자 살아남았다.

 

그들의 이야기는 아스카 엠파이어라는 공간 속에서,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사람을 기억하고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이다.

 

 

명확한 악

 

본편에서 카야바 아키히코는 모호한 존재였다.
이상과 집착, 창조와 파괴가 뒤섞인 인물.

 

하지만 이 외전에서는 다르다.

그는 한 명의 오빠를, 한 명의 친구를, 수많은 사람의 일상을 빼앗아 간 가해자로 그려진다.

 

이 작품은 카야바를 철학적 존재로 두지 않는다.
그는 명확히 상처의 원인이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더 인간적인 방향으로 흘러간다.
용서나 이해가 아니라, 상처 이후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집중한다.

 

 

본편과의 연결점

 

클로버즈 리그렛에서 등장하는 아스카 엠파이어의 게이머들이 소아온 본편 5부 유니탈링에 등장합니다.

그리고 슬리핑 나이츠의 멤버와 관련된 이 작품은 외전이지만 고립되지 않는점을 보여줍니다.

 

SAO는 작품 내에서 엄청나게 큰 사건이었고,

클로버즈 리그렛은 그 여파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다른 시선속에서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여기 등장하는 인물은 단순한 카메오가 아닌 이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들로 그려집니다.

 

마무리

 

상처는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안고 살아갈 것인가.

본편과는 또 다른 질문을 던지는 외전 클로버즈 리그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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